
“건강에는 달리기만한 것이 있나요?”
제4회 유채꽃 마라톤 대회에서 최고령 참가자인 유상호(76,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씨는 10km를 완주했음에도 조금도 지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3년 전부터 이웃의 권유로 마라톤을 시작했다는 유씨는 당진뿐만 아니라 온양, 공주, 대천,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지칠줄 모르는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
젊어서부터 배드민턴과 등산, 조깅을 계속해왔다는 유씨는 가족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운동을 계속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