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 제6차 정기총회가 지난 21일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읍 제일예식장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 및 결산보고가 진행됐으며 회칙을 개정했다. 곧이어 진행된 임원선출에서 회장으로 이재만 현 회장이 유임됐으며, 부회장에는 박영규씨가 새로 선출되고 이재성·정봉식씨는 유임됐다.

참여연대는 내년 사업으로 ‘주민과 함께 하는 시민참여운동’과 ‘지역의 비전을 제시하는 시민운동’ 등 5대 방향을 정하고 일상적인 권력감시 및 부정부패추방운동과 국회의원선거시 정책선거사업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재만 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 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했지만 시민운동의 새로운 모습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더욱 단결된 의지로 정의로운 시민사회를 세우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참여연대 풍물패 ‘꾼’의 공연과 함께 고문단에 대해 위촉장이 수여됐고, ‘열심회원’으로 손성진 교육실장과 박은정 조직2실장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임원명단 △회장:이재만 △부회장:이재성, 정봉식, 박영규 △사무국장:이충영 △사무차장:손성진 △감사:김기두, 최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