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참여연대 회장 낙선운동으로 기소

당진참여연대 이재만 회장이 지난 16대 총선 당시 낙선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지난 4일 대검공안부는 16대 총선 당시 총선시민연대를 결성해 낙선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총선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와 지역대표자 등 29명에 대해 불구속 기소 처분을 내려 낙선운동으로 인한 전체 기소자수가 32명으로 늘어났다.

이재만 회장 외에 당진총선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를 맡았던 장덕기 환경연합 의장과 이종현 농민회장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