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질문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소외된 이웃이나 장애인 청소년, 교육 등 사회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를 위한 분야의 일을 하고 싶다. 또한 여성비례대표이기 때문에 여성의 권익신장과 고령독거세대, 문화, 농촌여성, 국제부부 등의 분야에 우선적으로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아직 젊고 사회적인 경험도 부족하지만 10여년간 삼보컴퓨터학원 운영과 군청, 읍사무소, 각급학교, 장애인회 등에서 컴퓨터강사로 활동했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을 살려 정보화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노령층, 농촌주부 등의 컴퓨터활용능력 향상교육 등의 역할을 하고 싶다. 또한 당진축협 한우사랑회총무로서 축산인의 애로점을 조금은 알고있다. 축산웅군인 당진의 위상에 맞는 한우브랜드(토바우사업)사업 활성화 등 축산인의 애로점을 대변하고 싶다.
당진군의 시급한 현안 한 가지만 말해달라.
지역경제사정이 좋지 않다. 여러 현안이 있지만 장애인복지관의 조기건립과 효율적 활용, 농촌 고령 독거세대의 복지 및 의료 등 응급서비스 부족, 산업화로 인한 환경오염이 시급한 현안이 아닌가 생각된다.
신상질문
이제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셈인데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사실 10살짜리 둘째 아들이 발달장애를 갖고 있다. 남편(정한영 수의사협회장)이 도의원에 출마한 이유 중 하나가 둘째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어려움이다. 아이를 교육시켜줄 수 있는 시설을 찾아 곳곳을 돌아다녔지만 당진에는 변변한 사설교육시설조차도 없다. 남편이 출마를 포기하고 나에게 비례대표 제의가 들어왔을 때 우선 당진만이라도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 심사숙고해서 결정했다.
한나라당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당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남편도 한나라당이고. 내가 하고자하는 일을 후원해줄 수 있는 당을 택했다.
만약 당선된다면 여성 첫 군의원이다. 이에 대한 각오나 포부가 있다면?
여성이라는 것에 크게 의미를 두고 싶진 않다. 그러나 앞으로 정치에 뜻을 갖고 있는 여성들에게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