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통주시의 리링 부시장과 당진군의 오상기 군수 권한대행이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 중국 통주시의 리링 부시장과 당진군의 오상기 군수 권한대행이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우호친선·경제교류 확대 등 상호 관심사 논의

중국 강소성(江蘇省) 통주시(通州市)의 리링(李玲)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통주상회 회장단 등 7명이 22일부터 2일간 당진군상공인연합회 초청으로 당진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4년 당진군상공인연합회가 중국국제상회 통주상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그동안 활발한 우호친선 관계로 양국 자치단체의 경제교류 확대를 위해 방문했다.

리링 부시장 등은 22일 군청 군수실을 방문하고 오상기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당진군 관계자들과 상호투자와 친선 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서 리링 부시장은 “오늘 방문의 목적은 우선 옛친구와 새 친구들을 보고 싶어서였고 두 번째로 양 시·군 간 교류와 이해를 넓히기 위함이었다”며 “이미 첫 번째는 달성했고 두 번째도 잘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상기 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 양국 경제단체 간의 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경제뿐만 아니라 교육, 스포츠, 문화분야까지 교류가 확대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