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문학 제19권 출간

당진의 대표적 문학동호인 모임인 나루문학회(회장 정재석)에서 동인지 ‘나루문학’ 제19권을 출간했다.

이번호에서는 특집으로 문무겸 회원의 시와 시 세계를 조명했으며, 초대석에는 시문학의 서해안시대를 표방하는 ‘서안시’ 동인회의 시작품을 실었다. ‘서안시’ 동인회는 당진, 서산, 예산 등 9개 시·군에서 명실공히 서해안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문학동아리다.

그밖에 김규환·김종산 시인 등 9명의 회원들의 시 작품과 육근웅(시인, 문학박사)의 평론으로 한득현 시인의 시 세계를 심층분석한 ‘사랑의 드라마, 바람의 드라마’가 실려있다.

한편 ‘나루문학’은 지난 80년 우리고장 출신의 문인과 문학동호인이 함께 뜻을 모아 문학회를 결성, 지금까지 짧지 않은 기간동안 한해의 결호도 없이 발간되어 지역의 문학발전에 이바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