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보훈지청(지청장 김창석)에서는 2005년부터 발급한 구 국가유공자증의 갱신을 국가유공자 본인부터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이번 달부터는 신분증 발급기를 도입하여 즉석에서 발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 아직 갱신발급을 받지 않은 1600여명의 국가유공자 유족을 대상으로 발급신청을 받고 있다.
국가유공자 유족증 갱신은 구 신분증과 반명함판 사진을 가지고 홍성보훈지청이나 가까운 각 시군 보훈회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며 사진이 없는 사람에게는 무료로 촬영해주고 있다.
국가유공자 유족증을 소지한 유족에게는 각종 예우시책에 따라 보상금지원 및 교육·취업보호와 대부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국공립시설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