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중 동문들이 오랫만에 제기차기를 하고 있다.
▲ 면천중 동문들이 오랫만에 제기차기를 하고 있다.

면천중학교 개교 77주년 기념 총동문회 체육대회가 지난 6일 모교에서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서울과 당진에서 6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역대 체육대회 중에서 가장 많은 동문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박태화(6회) 체육대회장은 “어린시절의 추억과 낭만의 흔적이 배어있는 이곳 모교의 교정에서 선후배 동문이 함께 하루를 보낸다는 것이 참으로 즐겁고 행복하다”며 “사회에서 각자 중요한 역할을 해오다가 오늘 하루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자신을 발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웅(16회) 총동문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이번 체육대회는 1999년도 이후 7년만에 개최되는 체육대회”라며 “오늘 대회가 모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가를 생각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는 모교의 교훈인 ‘쾌활·단결·정진’에 ‘희망’과 ‘성실’을 더해 5개팀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축구와 배구, 족구 등 다양한 체육경기를 즐겼다.

■대회결과 △우승:쾌활팀 △준우승:희망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