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도초 학생들이 한자 익히기에 열중하고 있다.
▲ 합도초 학생들이 한자 익히기에 열중하고 있다.

합도초등학교(교장 고광기)는 한자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한자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합도초에서는 1학년에서 6학년까지 전교생이 아침자습시간과 월·수·금요일 방과 후 30분 동안 한자교육을 받고 있다.

한자 능력 인증 기준을 정하여 무학년제로 운영하며 학년말까지 1∼2학년은 5급, 3학년은 4급, 4학년은 3급, 5학년은 2급, 6학년은 1급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자능력 인정 시험에 합격한 학생에게는 한자능력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한자 익히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교육청에서도 한자 교재를 제공하여 한자익히기를 도왔다. 담임교사들도 바쁜 일정을 쪼개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