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총동문회가 발족하고 올해 두 번째로 체육대회를 여는 겁니다. 작년에 비해 동문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동문회의 발전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지난해 동문회 창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올해로 2년의 임기를 마치는 이용석 회장은 “총동문회는 모교의 발전에 기여하고 후배들이 훌륭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이라며 “학생수 감소로 위기를 겪는 모교에 조금이나마 기여하자는 취지로 동문회가 창립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도 동문회의 가장 큰 목적은 동문들의 단합과 유대관계 강화입니다. 동문회 창립 이후 동문회의 활동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 나름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용석 회장은 “초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무사히 마치고 후임에게 물려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임기 동안 동문회 활동을 헌신적으로 맡아준 두 명의 총무와 교장 선생님 이하 교직원들에게 고마운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