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자로 당진시 부시장에 임명된 이용석 부시장은 “당진이 이제는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에 서 있음을 실감한다”며 “서해안의 시대에 걸맞는 위상과 조건을 당진이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이 성장과정에서 청소년기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성장통이라는 것을 겪게 됩니다. 성장통을 겪으며 좀 더 성숙해지죠. 당진도 성장통을 겪는 과정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을 얼마나 슬기롭게 해쳐나가야 할 지는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당진은 저력이 있는 지역이기에 슬기롭게 해쳐 나갈 것으로 믿습니다.”
이용석 부시장은 “시정의 달인이신 이철환 시장께 많은 것을 배워가면서 막힌 곳이 있다면 뚫는 역할을 하겠다”며 “젊기에 발로 열심히 뛰면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직은 경험이 부족하지만 행정은 혼자하는 것이 아닌 조직이라는 시스템이 하는 것”이라며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석 부시장은 “직원들 속으로 녹아들어가 같이 호흡하면서 시장님의 시정방침을 잘 이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지역 간, 계층 간, 세대 간 소통을 통한 갈등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