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전대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용석) 체육대회가 지난 11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전날 내린 비로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2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함께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1회부터 10회 동문까지 모인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각 기수별로 나뉘어 축구와 줄다리기, 계주 등의 경기를 즐겼다.
이용석 회장은 “폐교 위기를 논할 정도로 학생수가 줄고 있는 모교에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을 주자는 뜻으로 지난해 총동문회가 결성됐었다”며 “오늘 모인 동문들의 힘을 모교의 발전에 보태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