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난 8일 소회의실에서 ‘행정혁신 컨설팅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상기 부군수, 혁신지도 자문위원 6명,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설팅 프로젝트 전문업체인 한국생산성 본부 한상룡 책임컨설턴트의 사업개요 및 추진계획 등 사업 보고를 받았다.

한국생산성 본부는 앞으로 140일간 ▲인사혁신안 등 3대 핵심사업으로 기존 혁신안 보완발전 및 타 행정기관 지자체의 인사혁신(안) 도입 ▲조직의 유연성제고, 결재단계 1단계 축소, 실무자를 늘리는 등의 실질적인 팀제도 기반 구축 ▲성과관리 시스템(BSC)마련 등에 대한 프로젝트를 설계하게 된다.

당진군은 팀마다 연간 성과계획을 설정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팀과 개인을 동시에 평가하고 인사평점에 반영, 인센티브 제공 등 일 중심시스템 구축 작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