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성모복지원을 방문한 순성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원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성모복지원을 방문한 순성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원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증영·신현분)는 지난 17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의 성모복지원을 방문하고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회원들은 복지원 주변의 제초작업과 함께 빨래를 하면서 정원 가꾸기 활동도 펼쳤다.

또한 원생들과 함께 다과회를 갖고 정담을 나누었다.

이날 순성새마을회는 성모복지원에 휴지와 세제, 기저귀, 선풍기 5대 등 약 1백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

순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이증영 회장은 “6년 동안 아산 성모복지원으로 1년에 한 번씩 봉사활동을 다녀왔다”며 “이젠 아이들의 이름도 거의 알 정도로 정이 들었는데 구김없이 성장해주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