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9일 아산의 도고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당진군골프협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박성민(롯데리아 대표) 회장은 “그동안 협회에서 총무이사와 전무이사 등을 맡으며 협회 활동을 활발하게 해왔기 때문에 부담보다는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며 “골프협회를 더욱 잘 이끌겠다”고 말했다.
“현재 당진군의 골프인구는 점점 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늘 것이고 줄지 않습니다.”
도민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며칠 전에 열린 생활체육대회에서도 3위에 입상하는 성적을 올릴 정도로 당진군의 골프실력이 인정을 받고 있다고. 박성민 회장은 “당진에 좋은 시설을 갖춘 연습장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골프인구가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에 골프는 일부 특권계층들의 운동으로 인식됐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자리잡았습니다. 골프연습장이 생기고 회원제가 아닌 대중골프장이 당진에 들어서면 더욱 활성화될 겁니다.”
“지난번 열렸던 연합회장기 골프대회에 이어 가을에는 군수기 등 큰 규모의 골프대회를 계속 유치하겠다”고 밝힌 박 회장은 “심신을 강하게 해주는 골프가 명실상부한 대표 생활체육 중의 하나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