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충남8개시군 동호인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3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당진군에서 10개 팀과 다른 시군에서 14개 팀이 참가, 총 24개 팀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참가한 팀들이 접전을 펼친 끝에 당진, 서산, 공주, 논산 등 4개 시군이 4강에 올랐으며 우승기는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공주시에게 돌아갔다.

이날 유성현 충남게이트볼 연합회장을 비롯해 김낙성 군수, 김철환 군의회의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회식에서 정복환 당진게이트볼 동호회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당진 공설운동장에서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