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드그룹이 석문국가산단 내 조성하고 있는 플라밍고CC의 고문을 맡은 김원호 전 당진3동장이 당진1·2·3동 게이트볼 회원을 모아 대회를 지난 2일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김원호 전 동장이 사비 150만 원을 후원해 이뤄진 것으로, 현재 전천후 시설을 갖추지 않은 남산 게이트볼장의 어려움을 알리고 동시에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하고자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45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당진3동 게이트볼 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원호 전 동장은 “남산에 있는 게이트볼장이 전천후 시설로 갖춰져 있지 않아 회원들이 운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이를 알리고자 지역 내빈을 초청해 대회를 치렀다”고 말했다. 이어 “게이트볼 인구가 많은 만큼 남산 게이트볼장 시설이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