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험공단직원을 사칭하면서 전화로 환급금을 지급해 주겠으니 계좌번호를 알려달라 하고, 현금인출기 앞으로 유인하는 등의 수법으로 가입자의 현금을 인출해 가는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관계자는 “공단 직원은 환급금 지급을 위하여 가입자에게 전화로 통화하는 경우에는 담당자의 신분(소속지사, 소속팀, 성명, 전화번호 등)을 밝히도록 되어있으니 비슷한 전화가 걸려오면 우선 지사에 확인한 뒤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며 “특히 비밀번호를 알려 달라거나, 현금인출기 앞에서 통화를 하자고 하는 사람은 공단 직원을 사칭하는 사람이니 일단 거절하고 즉시 지사로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문의: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359-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