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딛고 희망찬 새해설계” 결의
당진신문인협회 신년교례회, 3백여 기관·단체장 참석
당진신문인협회(회장 최동진)가 주최한 99년 신년교례회가 지난 2일 오전11시 김낙성 군수, 이기흥 군의회의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각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
최동진 당진신문인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한보부도로 수 많은 군내 업체가 피해를 입고 숙박·음식 등 업주들이 휴·폐업했으며 설상가상 홍수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어 허탈감으로 한해를 보내야 했다”며 “이러한 시련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기묘년 새해는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전진하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충남게이트볼연합회 이창구 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통해 군민의 새해소망과 발전이 이루어지길 기원했고 김낙성 군수와 이기흥 의장 등 기관장들은 모든 이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신년 축하케익을 절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