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위원장에 이인수씨 추대
올해 상록문화제가 오는 10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 기획위원회(위원장 이인수) 첫 모임이 지난 4일 당진읍 이삭가든에서 열렸다.
신임 위원들과 기존 위원들간의 상견례도 겸해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치러질 상록문화제의 방향과 구체적인 행사프로그램 체험행사의 내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의 뜻을 모아 신임 기획위원장으로 추대된 이인수 위원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모임에서는 사무국에 대한 제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일부 위원들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으며, 상록문화제가 올해로 30회를 맞았기 때문에 매년마다 테마를 정해 테마에 맞는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심훈의 농촌계몽정신이 요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정부의 일방적인 한미 FTA체결 문제와 부합하는 측면도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행사가 대규모화된 이래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상록문화제의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지적을 불식시키기 위해 특별강연이나 대담과 같은 프로그램도 신설하자는 주장도 제기됐다.
■상록문화제 기획위원회 명단 △위원장:이인수 △부위원장:최종길 △문예분과위원장:김순옥 △축제행사위원장:이병성 △청소년축제위원장:한기흥 △후원행사위원장:이재성 △특별행사위원장:박영규 △심훈문학상위원:김미향 △시와노래의밤:강일경 △군민노래자랑:이민선 △행사기획:노화용, 정명진, 안효권, 양광용, 이종근, 신순옥 △체험행사:맹붕재 △사무국장:안석규 △행사홍보:원상오 △행사지원:박숙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