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농협 실버대학 개강식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장정식 조합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 송산농협 실버대학 개강식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장정식 조합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지난 10일 송산농협에서 수강인 및 지역민 약 100여명이 참여한 제2기 송산농협 실버대학 개강식이 열렸다. 실버대학은 농업인, 조합원의 지위향상과 복지농촌 건설을 지향하며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대상이다.

학장을 맡은 송산농협 장정식 조합장은 축사에서 “노인 조합원들의 사기진작과 노년의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마련한 교육의 기회”라고 말했다.

개강인원은 약 80여명에 이르며 대학 교수 및 사회 저명인사를 초빙해 풍수지리, 생활건강, 노래교실, 견학 등 다양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일주일에 두 번씩 8월24일까지 열리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씩 강의가 이루어진다.

‘전통쌀반’과 ‘해나루쌀'로 분반이 되어 수업이 이뤄지며 총 강의 일정 중 60% 이상을 수강하면 수료증도 주어진다.

이날 자치회의 학생장으로는 김성현씨가 선출되었으며 부학생장으로는 이귀란씨가 선출되었다. 각 반의 반장으로는 김은묵씨, 박영옥씨가 맡게 됐다.

김은주 객원기자 dj@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