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만(합덕읍 소소리, 본지 이사)씨가 지난 11일 치러진 대전충남양돈조합장 재선거에서 제7대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이제만 당선자는 유권자 457명의 투표결과 189표를 얻어 137표에 그친 기호 2번 이용화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기호 3번 최명복 후보는 69표를 얻었다.

이제만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제7대 조합장으로 취임하면서 지금까지 성장해온 큰 조합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일하는 동안 책임경영과 양돈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연계, 투명경영 달성 등을 목표로 세우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