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 명산리(이장 인용환)와 당진여객(주)(대표이사 윤수일)이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지난 25일 명산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들과 당진여객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결연식이 진행됐으며 인용환 이장과 윤수일 대표이사는 자매결연서와 기념품을 교환하며 서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결연식은 송산농협(조합 장정식)의 후원으로 열리게 됐으며, 인용환 명산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쁜 마음으로 자매결연식을 준비했다”며 “이번 결연식을 계기로 해서 마을의 발전은 물론 당진여객의 발전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수일 대표이사도 “오늘 결연식은 양측이 서로의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날 결연식에 앞서서 17년 전 버스를 탔던 두 모자에게 조그만 친절을 베풀었던 고마운 버스기사에 대한 미담이 소개되기도 했다. 이재실(송산농협 이사)·이선희(송산농협 부녀부장) 부부는 17년 전 이선희씨가 아이를 데리고 탔다가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 때문에 버스 안에서 곤란을 겪자 버스를 세우고 직접 아이스크림을 사다준 김도환 기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