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교육위원 선거결과 당진군이 포함된 제2선거구에서 김보환 후보(346표, 16.7%) 이강화 후보( 273표, 13.2%), 채광호 후보 (474표, 22.8%)가 당선됐다. 반면 당진군 출신 임종국 후보는 123표, 최기택 후보는 302표, 최우범 후보는 237표에 그쳐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특히 최기택 후보는 이강화 후보보다 더 많은 득표를 했으나 교육 비경력자가 위원수의 50%를 넘으면 안된다는 규정 때문에 결국 낙선했다.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순일)는 7월31일 실시한 충남도교육위원선거 결과 전체 선거권자 7159명중 6523명이 투표에 참가해 91.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개표결과 제1선거구(투표수 1920표)에서 김지철 후보 318표(16.6%), 송규행 후보 261표(13.6%), 이성구 후보 261표(13.6%), 제2선거구(투표수 2,075표) 김보환 후보 346표(16.7%) 이강화 후보 273표(13.2%), 채광호 후보 474표(22.8%), 제3선거구(투표수 2528표) 남우직 후보 457표(18.1%), 이은철 후보 463표(18.3%), 장광순 후보 573표(22.7%)를 각각 득표해 충남도교육위원 당선자로 확정됐다.

충지협-이종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