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노인들을 위한 한글교실이 다음달 5일부터 당진도서관(관장 정명옥)의 주관으로 열린다.

당진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 배움 사랑방’이라는 이름으로 어려운 형편으로 제때에 배우지 못해 아쉬움을 갖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한글기초 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장소는 국민의료보험공단 5층에 위치하고 있는 당진군가정폭력상담소(소장 신순옥)에서 진행되며 노인 및 저학력자 20명을 모집한다.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다음달 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문의:당진도서관 사무실(352-5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