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30일 취임식을 갖고 합덕로타리클럽의 회장을 맡은 김영식(56, 동해숯불갈비 대표) 회장은 지난 17년 동안 클럽을 이끌어온 역대회장들의 공로에 누가 되지 않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힘을 내 클럽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회장은 이번 임기기간동안 크게 2가지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합덕, 우강면 있는 60세 이상의 노인 200여명에게 의료봉사를 하는 것과 매년 3월 합덕, 우강면 노인들 1000여명에게 경로잔치를 여는 것이다.
“그동안 이와 같은 사업이 없어 제 임기 때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회원들의 협조가 있어야 큰 잔치를 벌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젊은 회원들을 영입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는 김 회장은 회원들간에 단합을 최우선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로타리클럽 외에도 부인 조남례(52) 씨와 함께 덕산의 한 고아원에게 10여년간 봉사를 해왔다며 마음에서 우러난 봉사이야만 느끼는 뿌듯함과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합덕로타리클럽으로서의 역할을 하나하나 계단 쌓듯이 쌓아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