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4일 합덕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윤영일(64) 회장은 취임소감으로 ‘평화를 위한 봉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1888년부터 라이온스클럽에 몸담고 소리없이 이웃돕기를 해온 윤영일 회장은 지난 1년동안 합덕라이온스클럽의 제1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클럽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대한 지원이 너무 적은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토로한 윤영일 회장은 우선 장애인에 대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위의 협조를 구해 장애인 소유차량에 대한 무료점검을 7월중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웃에 대한 봉사와 회원간의 화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윤 회장. 이번이 사회 봉사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열 사람, 스무 사람보다 진정 어려운 한 사람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연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