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전문생태지도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전문생태지도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당진문화원(원장 정정희)는 지난달 23일 송산 봉화산에서 문화원 가족 80여명이 참여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전문생태지도자들의 지도로 진행된 이날 체험에서는 방학을 보내는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했으며 손으로 풀잎과 나뭇잎을 손수건에 물들여 만드는 ‘풀잎으로 손수건 만들기’, 나무 조각에 자기만의 그림을 표현한 ‘나만의 나무목걸이 만들기’, 거울을 통해 하늘과 땅을 보고 자연을 느끼며 걷는 ‘하늘정원 걷기’ 등 자연을 이해하고 느끼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정정희 당진문화원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손으로 완성한 작품을 보며 환하게 짓는 미소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