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원의 목장체험에 참여한 어린이가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고 있다.
▲ 당진문화원의 목장체험에 참여한 어린이가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고 있다.

당진문화원(원장 정정희)은 지난 11일 면천 태신목장에서 목장체험 신청자 80여명과 목장체험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체험에서는 아기젖소에게 우유를 먹여주고, 젖소의 우유를 직접 짜보고 사료를 먹여주는 등 목장에서의 하루 일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 우유로 아이스크림 만들어 먹기와 젖소타기(로데오)였으며 두려움 반, 기대 반 속에 젖소에 올라탄 어린이들이 두려움을 잊고 환한 웃음소리로 체험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나타내었다.

정제상 사무국장은 “당진에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생태환경이 풍부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외지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오늘 목장체험을 시작으로 8월중에 지역의 갯벌과 숲을 찾아 자연의 소중함과 지역의 생태환경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