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도초등학교(교장 고광기)에서는 지난 4월1일 면천면에 위치한 태신목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33명이 목장체험학습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우유를 사먹기만 하던 학생들은 이날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아기 젖소에게 직접 우유를 먹여주는 한편 젖소에게 사료와 풀을 먹여주기도 했다. 또 낙농체험의 최고 이벤트로 젖소에서 직접 짠 우유를 마셔보는 기회도 갖고 건초를 나르는 트랙터를 타 보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의 즐거움을 맛보았다.
고광기 교장은 “학생들이 우리가 먹는 우유가 생산되기까지의 과정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낙농체험을 통해 노동의 소중함과 송아지의 탄생에서 생명의 중요함을 깨달았을 것”이라며 “또 자연의 선물인 우유를 통해 음식의 소중함을 알게 된 유익한 목장의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