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합도초등학교는 입학생수가 졸업생 수보다 적어 학생 수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졸업생 수와 학생 수가 동일해 향후 전체적인 학생 수 증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합도초등학교 총동문회 김명진 회장은 앞으로 합덕읍에 들어서게 될 합덕산업단지 및 사원주택, 인더스파크, 합덕테크노폴리스 등이 들어서면 주변환경 여건이 좋아지고 인구 및 학생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총동문회에서는 모교에 발전기금으로 4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 금액은 추후 노후된 축구골대 및 철봉 등 체육시설 개선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 회장은 “44회의 졸업생을 배출한 합도초등학교 동문들이 모교의 발전을 위한 사업 및 시스템을 구축해 진행하기를 바란다”며 “금액에 상관없이 동문들이 후원계좌를 만들어 재학생들을 위해 사용하는 사업 등이 진행된다면 모교와 후배들이 발전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