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퇴임이사는 “자신이 비록 이사직을 사임하지만 달라진 위치에서도 ‘당진시대’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이사로 활동하며 당진시대 이사로 5년을 함께 해 온 김명진 퇴임이사는 “지역의 정론지로 뿌리내린 점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특히 지역 내 중요 사안들을 정면으로 다루고 파헤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시민주주를 모아 출발한 ‘당진시대’가 본래의 창간 취지대로 진정한 신문의 역할을 다한 것에 대해 큰 기쁨을 느꼈다는 그는 앞으로도 언론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신문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김명진 퇴임이사는 “지역의 유력한 정론지로 한 차원 높은 여론형성에 기여했다는 점은 큰 자랑거리”라며 “지역의 주요 현안뿐만 아니라 주위의 다정다감한 사람들의 소식을 전하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