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의 애정을 바란다는 말로 퇴임소감을 대신한 맹붕재 퇴임이사는 “2008년부터 당진시대 이사를 맡고 있는 동안 신문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를 비롯해 지역 내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에서 올곧은 신문으로 자리를 확고하게 잡은 당진시대의 모습과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론을 펼친 모습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창간부터 2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며 신문사가 발전을 이룬 만큼 앞으로도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퇴임을 하지만 새로운 위치에서 당진시대 발전을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대는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어떤 신문보다도 비판적이지만 따뜻한 신문이 될 수 있는 것은 우리주변의 소소한 소식까지도 담아낸 당진시대 노력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독자여러분과 주주여러분을 비롯해 시민여러분의 꾸준한 애정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