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건설위원장에 선출된 소감은?

기쁨이나 영예보다는 당진시의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산업 전반의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앞선다. 하지만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상임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산업건설위원회의 역할과 핵심적으로 다룰 사안은?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산업경제 전반의 활력화와 균형적인 미래형 인간 중심의 도시개발이라는 화두를 생산적으로 풀어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 지역간 균형발전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통해 발생하는 낙수효과를 시민들이 모두 공유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며, 당진항과 제5LNG기지 구축 등 대형 프로젝트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초선의원으로 위원회 운영과 의정활동에 어려움이 없겠는가?

누구에게나 처음이라는 과정은 있게 마련이다. 그동안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해왔지만 분명히 한계도 있을 것이다. 입학생의 자세로 미흡한 부분에 대해 배워나가는 한편,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동료의원들의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시정과 의정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싶다. 결국 지방자치의 본령대로 시민이 주체가 되고, 주인이 될 때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