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앞에서 왼쪽으로 진입하면 얼마 가지 않아 넓은 청포도밭이 나온다. 당진읍 사기소리의 ‘대활농원’. 포도농사만 33년 동안 지어오고 있다는 이종운씨가 부인과 같이 가꿔오고 있는 포도밭이다.
이종운씨는 “지금부터 포도가 가장 달고 맛있을 때”라며 포도 예찬론을 펼쳤다. 포도의 종류도 무척 다양하다. 씨없는 포도, 청포도, 거봉, 대봉, 하얀 백포도 등 종류도 다양해 원하는 종류를 골라서 먹을 수 있을 정도.
청포도밭에는 이종운씨가 설치는 데만 한달여가 걸리는 비가림시설을 해놓았고. 이 덕분에 농약을 치지 않는다. 이종운씨는 “포도씨는 물론 껍질도 먹을 수 있다”며 무농약 포도라고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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