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사기소리에 가면 청포도밭이 있다. 이종운씨가 30년째 일궈오고 있는 대활농원이다. 4천여평의 이곳 포도밭엔 씨있는 청포도, 씨없는 청포도, 하얀 백포도, 꿀포도라 불리는 델라웨어, 거봉보다 단맛이 더하다는 대봉 등등 온갖 품종의 포도가 한창 익어가고 있다. 비가림시설을 해놓아 농약을 전혀 치지 않은 무공해 포도들이어서 씻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다. 그곳에 가면 특별한 포도들이 있다고 소문이 나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온다고 자랑하는 이씨는 “갈수록 달다”며 9월 말까지 언제든 농장으로 오라고 권한다. 택배도 가능.. 전화 356-5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