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장 안임숙씨
강천 회장 6년 임기 마치고 이임
부회장 이병섭·이기남씨
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 신임회장에 안임숙(전 합덕봉사회장)씨가 선출됐다. 당진지구협의회는 지난 12일 당진읍 회의실에서 읍면 봉사회장을 비롯,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함께 열었다.
6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이날 이임하게 된 강천 회장은 “당진지구협의회가 창립된지 6년이 흐른 지금 아름다운 마음들이 한데 모여 봉사라는 큰 덩어리를 이루어 왔으며 지난해 수해시에는 모두 한마음이 돼 수재민을 돕는데 앞장섰다”며 “진정한 봉사자가 많을 때 선진국이 되는 것처럼 우리가 그 길에 앞장서 왔다는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십자 봉사에 더욱 헌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형위원들에 의해 신임회장에 선출된 안임숙 회장은 “적십자 봉사는 인도주의 원칙아래 서로를 아끼고 어려운 이를 보살펴주는 것”이라며 “IMF로 고통받는 이웃이 더욱 많아진 현재 적십자 봉사원으로 그들에게 무엇을 해줄까 먼저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햇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지구협의회는 올해 사업으로 소년소녀가장돕기와 장애인 체육대회 지원, 은빛님(무의탁노인) 합동생신잔치 등 복지사업과 지역봉사사업으로 환경보호캠페인 등을 벌이기로 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명단은 아래와 같다.
△회장:안임숙 △부회장:이병섭(가동봉사회), 이기남(당진봉사회) △감사:한일순(신평봉사회) △서기:진경숙(당진읍 봉사회장) △총무:정경환(당진봉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