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광표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장(왼쪽)이 모범도민으로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
▲ 홍광표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장(왼쪽)이 모범도민으로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

홍광표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장이 모범도민으로 선정됐다.

지난 3일 당진시가 직원 만남의 날을 기해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수여하는 모범도민 표창패를 홍광표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장에게 전수했다.

홍 회장은 26년 동안 8200여 시간 사회봉사를 펼쳐왔다. 코로나19 발생 초기 마스크 품절 대란시 수제마스크 제작을 비롯해 대구·경북지역을 방문 격려하고, 백신접종 현장에서 의료진과 자원봉사요원들에게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매달 간식용 빵을 전달했으며 소외계층에게 충남적십자에서 제공하는 코로나19 위기 구호물품과 마스크 전달시 건강과 안부를 묻는 봉사를 통해 함께하는 충남 실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