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부터 신평면 운정리 게이트볼장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찾아 게이트볼을 즐기는 두 내외. 김종진(77, 상이군경회 당진지회장)·한춘자(76) 부부.
“노인들이 나이들었다고 그냥 틀어박혀 있으면 안 되지. 노인들도 밖으로 나와 활동하고 활력있게 움직여야 해..”
김종진씨은 게이트볼에 대해 “충분한 운동은 안 되지만 노인들이 건강을 지키기에 적당한 운동”이라며 “게다가 다른 사람들과 경기를 즐기며 대화도 나누고 새로운 사람과 사귈 수 있다”고 말했다.
운정리 게이트볼장은 더욱이 전천후 게이트볼장이기 때문에 매일 나올 수 있다. 김종진씨와 한춘자씨는 그렇게 매일 나와서 게이트볼을 즐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