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농협 실버대학(학장 이완선) 제1기 수료식이 지난달 27일 순성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으로 117명의 조합원들이 ‘학사모’를 썼다.
이날 수료식에서 이완선 학장은 “순성농협 조합원 중 45%가 노인층일만큼 이젠 노인인구에 대한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활기찬 노년을 보내기 위한 실버대학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하는 조합원들에게 축하를 건넨다”고 말했다.
117명의 대표로 나선 박성기 학생장은 “한 명의 낙오생도 없이 모든 학생들이 무사히 수료하게 돼 학생장으로 보람을 느낀다”며 “어느새 실버대학이 끝났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들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우리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영광의 학사모를 쓰고 수료식을 가진 조합원들은 각자의 모습이 담긴 기념사진을 소중히 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