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회원들의 단합이 이뤄지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온 유도회(儒道會:유교의 도를 따르는 유림들의 모임)가 새출발을 했다. 신임 지부장을 선출하고 단결을 모색한 것. 지난 7월 28일 열린 대한유도회 면천지회 합덕지부 총회에서 김종현(73, 합덕읍 중동)씨를 신임 지부장으로 추대했다.
김종현 신임 지부장은 “내부적으로 회원들의 단합이 잘 되지 않아 유도회 운영이 어려웠지만 지금부터는 새출발한다는 마음으로 유도회를 이끌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종현 회장은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함께 우리 전통의 가치관인 유교 정신을 후세에 전한다는 것을 가장 큰 목적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 유도회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현 신임 지부장은 총회에서 추대된 후 성균관으로부터 정식으로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