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민 체육대회에서 성산3리가 영예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제6회 고대면민 체육대회가 지난 22일 고대면체육회(회장 회장 안상원) 주관으로 당진군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17개 마을에서 참여한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성산3리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당진포3리가 준우승, 장항2리와 당진포2리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 2004년 5회 대회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치른 고대면민 체육대회는 각 마을의 입장식으로 막을 올렸으며 800m 이어달리기 등 육상과 여자 승부차기, 줄다리기, 번외경기로 이장·노인회장·부녀회장·새마을지도자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각 마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마을대표 선수들과 응원을 나온 주민들은 매 경기마다 힘을 모아 마을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고대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치러졌다.
안상원 고대면장은 “오늘 보여준 힘은 고대면이 당진군내 어느 읍면보다 뛰어난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