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출된 이준섭씨는 “남은 기간 동안 30주년을 맞은 올해 상록문화제를 충실히 준비해 성공적으로 치러내겠다고 말했다.
이준섭 직무대행은 올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해 30주년 특별행사이라고 설명했다.
“올해에는 30주년 특별 프로그램들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심훈 추모행사에서부터 시작해 심훈 추모 퍼레이드, 심훈 기념 전시관 등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심훈 기념 우표도 제작이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간략하게 치러졌던 심훈 육필원고 전시는 별도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운영한다. 심훈 관련 전시는 반응이 좋을 경우 상설화하는 방안도 논의될 정도. 다만 예산문제와 장소 등 해결해야 문제가 많다.
이준섭 직무대행은 “30주년 행사와 더불어 군민 참여의 폭을 더욱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청소년 축제로 열리는 둘째날 프로그램과 군민이 참여하는 설치미술전에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