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대호지면민노래자랑 및 화합과 축제의 밤 행사가 지난 7일 대호지면사무소앞 광장에서 열렸다.
대호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진·최미자)에서 주관하고 10여개의 대호지면 기관단체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1500여명의 주민들이 자리를 메웠다. 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까지 참석해 더 큰 의미를 가졌다.
각 마을의 대표로 출전한 ‘노래선수’(?)들은 소속주민들의 열렬한 응원속에서 마을의 명예를 걸고 노래 한곡조씩 불러젖혔다.
결과는 도이1리 대표로 출전한 남장우씨가 관객들의 환호 속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장정리의 이미숙씨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출전한 모든 이들에게는 참가상이 주어졌다.
김종진 협의회장은 “대호지면민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행사를 대호지면 새마을회의 중점 추진사업으로 정하고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후원기관 명단:면사무소, 농협, 이장단협의회, 번영회, 농업경영인회, 체육회, 농촌지도자회, 쌀전업농연합회, 의용소방대
■수상자 명단 △최우수상:남장우(도이1리) △우수상:이미숙(장정리) △장려상:조관우(사성리), 최영애(송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