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당진군새마을지도자 대회가 지난 24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1천여명의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에서 주관한 이날 대회에서는 우수지도자에 대한 시상식과 우리마을사랑운동과 새마을현장 사진전 등에 대한 사업평가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수지도자에 대한 표창에서 오연섭 지회장이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옥자(우강면)부녀회장과 한기완(송산면) 지도자가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는 등 총 59명이 표창을 받았다.
송산 삼월리(이장 이은섭, 지도자 김원기, 부녀회장 최경숙)가 2007 우리마을사랑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석문면 교로2리와 대호지 조금리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삼월리는 공동체의식, 미풍양속, 꽃가꾸기, 환경정화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득점해 최우수상의 영광을 품에 안았고 읍면 종합평가에서는 고대면(회장 지창열·손정화)이 석문면(회장 조규성·박병순)과 당진읍(회장 김진남·양춘자)을 제치고 2연 연속 최우수읍면으로 선정됐다.
오연섭 지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한해 동안 각 마을단위에서 봉사활동에 전념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내년에도 헌신봉사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