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종기 군수가 김원기 삼월리 새마을지도자에게 최우수상 표창패를 전달하고 있다.
▲ 민종기 군수가 김원기 삼월리 새마을지도자에게 최우수상 표창패를 전달하고 있다.

2007 당진군새마을지도자 대회가 지난 24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1천여명의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에서 주관한 이날 대회에서는 우수지도자에 대한 시상식과 우리마을사랑운동과 새마을현장 사진전 등에 대한 사업평가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수지도자에 대한 표창에서 오연섭 지회장이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옥자(우강면)부녀회장과 한기완(송산면) 지도자가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는 등 총 59명이 표창을 받았다.

송산 삼월리(이장 이은섭, 지도자 김원기, 부녀회장 최경숙)가 2007 우리마을사랑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석문면 교로2리와 대호지 조금리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삼월리는 공동체의식, 미풍양속, 꽃가꾸기, 환경정화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득점해 최우수상의 영광을 품에 안았고 읍면 종합평가에서는 고대면(회장 지창열·손정화)이 석문면(회장 조규성·박병순)과 당진읍(회장 김진남·양춘자)을 제치고 2연 연속 최우수읍면으로 선정됐다.

오연섭 지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한해 동안 각 마을단위에서 봉사활동에 전념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내년에도 헌신봉사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