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 신송리(이장 김용원) 주민들이 ‘2006년 우리마을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마을 도로변에 연산홍과 피라칸사를 심었다.
지난 19일 군도 10호선이 통과하는 신평면 신송리의 주민 20여명은 마을 가꾸기 운동으로 마을 화단과 도로변에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연산홍 4724주, 피라칸사 150주를 심은 이날 행사는 오랜만에 많은 마을 주민들의 참여 속에 치러졌으며 부녀회에서 점심을 제공했다.
김용원 이장은 “우리 마을은 아주 작은 일에도 협조가 잘 된다”며 “오늘처럼 마을 공동 작업이 있는 날은 한집에서 두 명 이상 참가할 만큼 열정이 높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