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면 세류리와 신평면 신송리, 순성면 중방리 지역에 대한 배수 개선사업이 실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우강3지구를 2016년 배수개선사업 신규지구로 선정하고 사업비 88억7000만 원을 투입해 배수장·배수로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우강3지구에 해당되는 3개 마을은 지대가 낮고 삽교호와 인접해 있어 비가 내리면 잦은 농경지 침수 피해를 입어왔다. 이번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이곳에는 △배수장 1개소(처리량 13㎥/sec) △배수문 1개소(2×2×2련) △배수로 2조 2.26km가 설치돼, 28.4ha에 걸쳐 매립복토 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진행되며, 올해에는 총사업비 중 1억8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시행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