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에서 근무하는 출향인 박정규 씨가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지난 1일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 부임했다.
1963년 송악읍 도원리에서 태어나 우강면 세류리에서 자란 박 본부장은 북창초(19회), 합덕중(31회), 예산고(13회) 출신으로, 순천향대와 한밭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1990년 1월 예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대전광역시청으로 자리를 옮겨 하수관리팀장, 맑은물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정규 본부장은 “32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며 긴 여정을 달려왔다”며 “150만 대전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향에서 늘 응원해주시는 가족 및 친구들과 재대전당진향우회(회장 김응선)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본부장은 박인규 전 우강면개발위원장의 동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