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면 출신의 김석붕(46, 사진) 행정관이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고위공무원)으로 승진했다.

특히 당진 출신 최초로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 임명 된 김석붕 선임행정관은 우수공무원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김석붕 선임행정관은 대호지면에서 출생해 조금초등학교와 미호중학교를 거쳐 1983년 대전 대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국내최대 광고회사 삼성 제일기획에서 17년간 근무했다. 강릉 정동진의 세계최대 ‘모래시계’와 세계적 조형물인 애니콜 손 등으로 대한민국광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석붕 선임행정관은 이명박 대통령 선거준비 캠프인 안국포럼과 경선캠프, 한나라당 대통령후보비서실을 거치며 제17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홍보전문가로 활약을 한바 있다. 이후 대통령취임식을 총괄 기획했으며 청와대에서 근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