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느낌 받고 가세요" 옥현리 주민들이 마을 가꾸기를 위해 묘목을 심던 중 잠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 "좋은 느낌 받고 가세요" 옥현리 주민들이 마을 가꾸기를 위해 묘목을 심던 중 잠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고대】 고대면 옥현리(이장 서흥석) 주민 20여명은 지난 14일 마을회관 주변과 인근 도로에서 연산홍 100그루와 겹벚꽃 100주를 심는 등 마을 가꾸기에 참여했다.

이날 마을가꾸기를 제안한 옥현리 보은산악회 최창재 회장은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일환으로 묘목을 심게 됐다”면서 “내년이면 피는 꽃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마을 가꾸기에는 이곳 주민이 소유한 소형 포크레인 등 중장비도 동원됐다.

참가한 회원들은 마을을 찾는 사람들이 좋은 인상을 받고 돌아갈 것이란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묘목을 심었다고 밝혔으며 오후 늦게 집으로 귀가했다.